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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 고령신문
제목 누구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굴지의 기업 나은택 CEO 를 만나다
보도일자 2016-11-14
조회수 708
추천수 141
누구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굴지의 기업 나은택 CEO 를 만나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사업가

황영만 시민기자 │ 2012.07.04 │ boo21@hanmail.net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없고 고향사람 모인 곳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다산 벌지초교를 졸업하고 고령읍은 두번 가 본적이 있으며, 그것도 초등학교 다닐 때 핸드볼 선수로 선발돼 그때 고령을 가본 것이 처음이고 장보기 행사 때 두 번째 고령읍을 방문 했다는 성공한 사업가 나은택 재경 다산면민회장.

하지만 누구보다도 고향에 대한 애착심과 애향심이 더욱 빛나고 향우회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도움을 주는 나은택 재경 다산면민회장을 만나기 위해 도곡동 사무실을 방문 했다. 기자가 사무실을 방문 했을 때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소탈한 모습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주시기에 더위를 금방 씻을 수 있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교편생활을 하다가 보다 나은 조건과 적성에 부합한 회사에 입사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는 나 회장은 신발 만드는 회사에서 초지일관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회사에 근무하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꾸준히 노력한 대가로 중견 기   업의 CEO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다산면은 지리적으로 고령군이지만 거리가 고령 보다는 대구가 가까워 대구로 가는 일이 많았으며, 고령에 대한 추억은 미미해 고령군 행사에 참석하면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서먹서먹하고 소외감도 느낄 때도 간혹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산면회장에 취임해 재경향우회에 자주 참석하면서 내재돼 있던 고향에 대한 향수 살아나 지금은 고령사람으로 긍지를 가지고 향우회 회원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있다.

나 회장은 “재경 고령군 향우회는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는 오직 고향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타지에서 고향사람들이 서로 애환을 달래고, 고령을 모태로 한마음으로 동반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대구, 경북 시도민 행사에는 사비를 들여 대구에서 직접 풍물패를 초청해 고령의 위상을 세우는데 기여했으며, 향후 재경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은택 대표이사는 묵묵히 내조를 해준 부인 문소윤 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지금의 회사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시장의 태동과 함께 했던 (주)화승.  지난 1953년 고무신 생산을 시작으로 신발업계에 들어서면서 꾸준한 신발 제품을 생산해온 (주)화승의 전신인 동양고무에 1981년에 입사해 기획실 수출관리과, 자재부 자재관리과, 생산관리부, 해외사업부 등의 부서에 근무하면서 쌓은 신발에 대한 노하우로 1997년 IMF 구제금융당시 ‘화의’에 빠진 기업인 (주)화승을 강력한 구조조정과 뼈를 깍는 노력으로 이끌며, 영업 및 관리부문을 총괄하였고 ‘화의’의 긴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온 2008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해외 시장의 철저한 조사를 거친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을 국내 환경에 맞게 재구성해 캐주얼 스포츠 웨어 라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했으며, 1986년 탄생한 “르까프”의 중국 시장의 전개로 (주)화승의 글로벌화에 한 발짝 다가섰고, 글로벌 플랜의 또 다른 전략으로 제품과 관련한 기능성, 디자인에 대한 연구 및 정보를 상품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영국에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했다.

대리점과 기존 전문 매장의 신속한 재고 파악을 병행하기 위한 물류환경 시스템 구축 및 본사, 대리점주, 생산 관련 공장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물량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했고, 특히 이 시스템으로 제품과 물량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류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촛불처럼 꺼져가던 “르까프”의 부활을 주도하여 (주)화승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고, 국내의 성공을 발판으로 중국에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

(주)엘유티 설립
2008년 한국 신발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주)화승에서 분사하여 신발 전문 회사인 (주)엘유티를 설립했고, 1953년부터 국민의 애환과 함께한 ‘기차표’, 국내 스포츠화의 창시 브랜드인 ‘월드컵’, 그리고 감성 캐주얼 브랜드 ‘뱅가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반세기의 전통을 이어온 신발에 대한 노하우와 전국적인 규모의 판매망을 구축하고, 이에 선진화된 물류체계의 구축 및 진보된 마케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21세기 국민 신발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출처 : http://www.gorye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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